종이책 · 믿음·복음
6000년 명문가의 믿음의 비결
김열방의 저술 37권을 한데 모은 신앙서입니다. 공개 목차에는 믿음의 가정, 성령님과의 관계, 삶과 사역의 리더십, 기도와 복음에 관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믿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할지 폭넓게 살펴보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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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방의 저술 37권을 한데 모은 신앙서입니다. 공개 목차에는 믿음의 가정, 성령님과의 관계, 삶과 사역의 리더십, 기도와 복음에 관한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가정과 일터에서 믿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할지 폭넓게 살펴보는 구성입니다.
목차
[목차 요약] • 믿음으로 가정을 세우는 태도 • 성령님을 알고 사랑하는 관계 • 가정과 일터에서의 신앙과 리더십 • 예수님의 보혈과 이름에 대한 믿음 • 사명과 기도, 복음의 실천 • 삶의 가치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세
머리말
가정 경영자에게 권하는 글 “6000년 명문가의 믿음의 비결!” 당신의 집안은 명문가의 길을 걷고 있는가? 명문가(名門家)란 ‘이름 있는 문벌’ 또는 ‘훌륭한 집안’을 의미한다. 자기 집안이 그런 명문가가 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 집안과 결혼하기를 원하며, 그런 집안이 내가 사는 동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찾아와 집안에 대한 상담을 한다. “지난 100년 동안 우리 집안에서는 한 사람의 인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목회자, 기업가, 과학자, 예술가 등이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나름대로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걸까요?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어떻게 하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조상, 그리고 세계를 움직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그런 큰 인물이 나올 수 있을까요?” 또 어떤 이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묻기도 한다. “과거에 영광스러웠던 우리 집안이 마구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요하고 총명했던 우리 가문이 지금은 쇠퇴하여 밑바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어떻게 하면 우리 가문이 다시 견고히 서고 형통하게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정말 저와 후손들이 예전의 영광, 아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을 맛볼 수만 있다면 저는 어떤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제 목숨이라도 내놓겠습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먼저 6000년 명문가의 집안이 어떤 방식으로 ‘믿음 경영’을 해 왔는지 그 비결을 살펴보기 원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수천억 원보다 더 값진 ‘가장 높은 차원의 영적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당신과 함께 나눔으로 당신의 집안을 명문가로 크게 일으키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을 기대해도 좋다. 당신은 진정으로 당신의 집안을 명문가로 일으키기 위해 어떠한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시선을 아래로 내려 계속 공부해 나가도록 하자. 자손 천대가 누릴 영광을 바라보며……. 최고 경영자에게 권하는 글 “강한 왕만이 나라를 살린다.” 강한 왕만이 참된 목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나는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 강의할 때 그곳에 모인 각 분야의 지도자들을 향해 강한 왕의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말해 준다. “지도자는 강해야 합니다. 목자가 약하면 괴로운 것은 양들이며, 왕이 약하면 괴로운 것은 백성들입니다.” 그렇다. 양 무리를 이끄는 목자와 같은 왕이 약하면 결국 괴로운 것은 백성들이기 때문에 왕은 강해져야 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왕과 정부가 강력한 권위를 갖고 나라를 통치했을 때 그 나라가 올바르게 운영되었음을 알게 된다. 왕이 나라를 강하게 다스릴 때 반대 세력이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잃어야 하는 아픔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나중에 역사가 말해 줄 것이다. 강한 왕의 지혜와 믿음, 탁월한 선택으로 인해 나라가 극한 혼란과 위기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음을……. 각 분야마다 다스리는 영역이 있고 그곳을 책임지는 왕이 있다. 그러한 왕이 크게 생각하고 통치 영역 전체를 내다보며 대담한 정치를 할 때 온 나라와 국민들이 평안하게 자기 일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은 어떤 지도자인가? 당신에게 이러한 ‘강한 왕의 지침서’가 필요하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 약한 지도자가 아닌 강한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나타내도록 하라. 그래서 가정과 기업, 나라와 세계를 살리도록 하라. 지금보다 백배나 더 강해지고 백배나 더 크게 생각하라. 그러면 대부분의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특히 차세대 지도자는 ‘갑절의 존귀’를 덧입어야 한다. “존귀”는 ‘강함’ ‘힘’을 의미한다. 이 말은 곧 “이전 지도자보다 갑절로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당신에게 주시는 명령으로 받으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여호수아 1:5, 7) 강한 지도자로 공동체를 행복하게 하라. 출간 기념 감사의 글 “나의 성령님, 감사합니다.” 세계적인 한 작가는 글쓰기의 어려움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글을 쓰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한 페이지는 고사하고 한 문단도 써지지 않았다.” 내 힘으로 어찌 이런 엄청난 작업을 해낼 수 있었겠는가? 내 힘이 아닌 전능하신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이 책을 쓰게 했음을 정직하게 고백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나를 어머니 복중에서 그분의 종으로 택하셨다. 나는 20살 때 그분을 만났고 매일 그분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자고 깨고 걷고 뛰었다. 그분과 함께 살다 보니 나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다. 그분 안에서 내 자아가 녹아 없어졌다. 나는 그분만 의식하며 살고 있다. 지금 내가 살아도 내가 아니다. 나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생생히 살아 숨 쉬고 계심을 느낀다. 그분과 함께 호흡했던 20년의 삶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는 성령님 외에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나의 성령님이 나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령님께서는 내 땀과 피와 눈물을 다 내려놓았을 때 예수의 땀과 피와 눈물을 깨닫게 하셨고 내 이름을 내려놓았을 때 예수 이름을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혼란한 영적인 세계를 평정하라고 이 책을 써내게 하셨다. 그분께 감사드린다. “나의 성령님,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한 작가는 글쓰기의 부르심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주님은 요한을 택한 후 박해를 일으키셨다. 그를 모든 분주한 활동에서 물러나도록 외딴섬에 유배시키고 계시를 마음껏 받게 하셨다. 그 계시를 책으로 남길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성경책인 요한계시록의 기록이 요한을 통해 끝났다.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하나님은 기록된 성경 말씀을 정확히 깨달아 생활에 적용하도록 하기 위해 나를 택하셨다. 그리고 분주한 활동에서 벗어나 잠잠히 골방에 들어앉게 하시고 밤낮 이 책을 쓰게 하셨다. 수십 통의 잉크병, 다 닳아 뭉툭해진 채 쌓인 펜촉들, 수천 장의 버려진 원고지를 거쳐 이 책이 태어나게 되었다. 몽당연필이 내용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단지 기록할 뿐이다. 이 책에 나오는 깨달음은 모두 내 눈을 열어 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몽당연필로 나를 택하여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화려하고 맛깔나게 글을 쓰려 하기보다는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써서 예수 이름의 의미와 힘을 드러내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비중을 두었다. 가장 아름다운 이름인 예수의 이름과 가장 값진 보배인 예수의 땀과 피와 눈물을 꾸밀 수 있는 인간의 언어가 없음을 솔직하게 시인한다. 꾸밀수록 흐려질 뿐이다. 내 구주이신 예수님은 나의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을 다 짊어지고 죽으셨으며, 부활의 영광과 함께 나에게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 지혜를 주셨다. 천국의 행복과 생명을 모두 ‘예수 이름’에 담아 나에게 상속하셨다. 예수 이름을 받은 나는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릴 뿐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김열방은 잠실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작가, 성령사역 전문강사, 복음전도자다. 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 서울대학교 진학을 꿈꾸던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신학교에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영혼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 스무 살, 길을 걷다가 성령을 체험했고, 그날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그의 사역 전체를 떠받치는 뿌리가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국과 세계를 누비며 성령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스물아홉에 첫 책을 낸 이후 『성령님과 교제법』『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비롯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성령님과 교제법』은 영어·히브리어·일본어·러시아어로 번역되어 열방으로 나아가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복음을 책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 책쓰기 코칭으로 다른 이들의 출간도 돕고 있다. 그는 책 출간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책은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상담하고 가르치고 제자삼고 수많은 인생을 바꿉니다.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내 대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박사학위 100개보다 낫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세요.”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도서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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