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방의 요한계시록2 표지

전자책 · 믿음·복음

김열방의 요한계시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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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한계시록의 보좌와 어린 양, 인과 나팔의 장면을 따라 읽는 시리즈 제2권입니다. 하늘의 예배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살펴보며 현실을 바라보는 믿음과 경외의 태도를 묵상합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하늘의 문이 열렸다 제1부 보좌 앞에서 제1장 이리로 올라오라 제2장 보좌에 앉으신 이 제3장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 제4장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제5장 인봉된 두루마리와 우는 요한 제6장 사자라 했는데 어린 양이더라 제7장 새 노래를 부르니 제8장 만물이 드리는 찬송 제2부 인이 떼어질 때 제9장 흰 말과 붉은 말 제10장 검은 말과 청황색 말 제11장 제단 아래의 영혼들 제12장 어린 양의 진노 제13장 바람을 붙잡은 네 천사 제14장 인 맞은 십사만 사천 제15장 셀 수 없는 큰 무리 제16장 어린 양이 목자가 되사 제3부 나팔이 울릴 때 제17장 반 시간의 고요 제18장 성도의 기도가 담긴 향로 제19장 첫째부터 넷째 나팔 제20장 화가 있으리라 제21장 무저갱이 열리고 제22장 그래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제4부 작은 두루마리와 두 증인 제23장 무지개를 쓴 힘센 천사 제24장 받아 먹으라, 배에는 쓰나 제25장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제26장 성전을 측량하라 제27장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제28장 사흘 반 뒤에 일어서다 제29장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제5부 추수하는 자로 사는 오늘 제30장 예배가 먼저다 — 의 제31장 향로에 담긴 기도 — 성 제32장 목자가 되신 어린 양 — 건 제33장 흰 옷과 종려 가지 — 부 제34장 두루마리를 먹는 사람 — 지 제35장 눈물을 씻어 주시는 손 — 평 제36장 죽어도 다시 서는 증인 — 생 제6부 추수의 현장 제37장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 제38장 마지막 나팔이 울릴 때 제39장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나가는 말 부록 1 인과 나팔 한눈에 정리 부록 2 요한계시록 4~11장의 주요 원어 부록 3 온전한 복음 일곱 글자와 성구 부록 4 서른아홉 장 묵상 길잡이

머리말

들어가는 말 — 하늘의 문이 열렸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대개 보이는 것을 봅니다. 통장의 잔고를 보고, 검사 결과를 보고, 뉴스를 봅니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른 현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에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4장은 그 다른 현실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1권에서 2권으로 1권에서 우리는 계시록 1장부터 3장까지를 걸었습니다.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예수님을 보았고, 일곱 교회에 보내신 편지를 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9절에서 예수님이 세 가지를 기록하라 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입니다. 1권이 “본 것”과 “지금 있는 일”이었다면 2권은 “장차 될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에서 그 표현이 그대로 다시 나옵니다.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이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연대표가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인과 나팔과 대접이 나오면 사람들은 곧바로 달력을 펼칩니다. 몇 년에 무엇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무엇이 온다고 정리하려 합니다. 그런데 본문을 자세히 읽으면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일곱 인이 끝나기 전에 나팔이 준비되고, 나팔 사이에 다른 장면이 끼어듭니다. 시간 순서로 늘어놓으려 하면 반드시 어긋나는 지점이 생깁니다. 계시록은 영화 필름처럼 흐르지 않습니다. 같은 시기를 여러 각도에서 보여 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재앙 사이에 놓인 것들 이 책이 붙드는 관점이 여기서 분명해집니다. 여섯째 인이 떼어진 뒤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일곱째 인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보좌 앞에 서 있는 장면이 끼어듭니다. 여섯째 나팔이 울린 뒤에도 그렇습니다. 일곱째 나팔이 바로 오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10장과 11장에서 작은 두루마리와 두 증인의 이야기가 들어옵니다. 무엇을 말하는 구조입니까. 심판의 장면 사이사이마다 하나님은 사람을 거두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심판의 책이 아니라 추수의 책입니다. 그 구조 자체가 그것을 증언합니다. 예배로 시작하는 이유 요한계시록 4장이 무엇으로 시작하는지 보십시오. 재앙이 아닙니다. 예배입니다. 보좌가 있고, 네 생물이 쉬지 않고 거룩하다 노래하고, 이십사 장로가 관을 벗어 드립니다.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무서운 일이 시작되기 전에 하나님은 먼저 하늘의 예배를 보여 주십니다.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늘에서는 예배가 그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예배가 모든 사건의 배경입니다. 우리가 오늘 드리는 예배도 그 예배의 한 자락입니다. 어린 양이 여시는 역사 요한계시록 5장에서 두루마리의 인을 뗄 자가 없어 요한이 크게 웁니다. 그때 어린 양이 나오십니다. 역사를 여는 손이 누구의 손인지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로마 황제의 손이 아닙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손입니다. 이 사실이 계시록 전체를 견딜 만하게 합니다. 인을 떼시는 분과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이 같은 분이십니다. 당신 인생의 봉인된 두루마리도 그 손에 있습니다. 이 땅에 임하는 나라 1권에서 붙든 마가복음 9장 1절을 2권에서도 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죽기 전에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2권의 절정이 그것을 확인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하늘이 선포합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상 나라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나라가 됩니다. 온전한 복음은 여기서도 흐른다 의·성·건·부·지·평·생. 1권에서 일곱 교회의 약속으로 만났던 일곱 글자를 2권에서는 보좌 앞의 장면들에서 다시 만납니다. 흰 옷을 입은 무리에게서 의를 보고, 향로에 담긴 기도에서 성령님의 사역을 보고, 목자가 되신 어린 양에게서 건강을 보고, 종려 가지에서 부요를 보고, 두루마리를 먹는 사람에게서 지혜를 보고, 눈물을 씻어 주시는 손에서 평화를 보고, 죽었다가 다시 서는 두 증인에게서 생명을 봅니다. 같은 복음이 다른 장면으로 나타납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권과 같습니다. 정보를 얻으려 읽지 마십시오. 각 장의 마지막에 한 줄의 권면이 있습니다. 그 한 줄을 오늘 하루 붙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성경을 곁에 두십시오. 이 책은 성경으로 안내할 뿐입니다. 이제 열린 문으로 들어갑니다. 고개를 드십시오.

저자 소개

김열방 목사

김열방은 잠실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작가, 성령사역 전문강사, 복음전도자다. 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 서울대학교 진학을 꿈꾸던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신학교에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영혼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 스무 살, 길을 걷다가 성령을 체험했고, 그날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그의 사역 전체를 떠받치는 뿌리가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국과 세계를 누비며 성령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스물아홉에 첫 책을 낸 이후 『성령님과 교제법』『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비롯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성령님과 교제법』은 영어·히브리어·일본어·러시아어로 번역되어 열방으로 나아가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복음을 책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 책쓰기 코칭으로 다른 이들의 출간도 돕고 있다. 그는 책 출간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책은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상담하고 가르치고 제자삼고 수많은 인생을 바꿉니다.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내 대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박사학위 100개보다 낫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세요.”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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