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미리보기

김열방의 책을 분신으로 만드는 비결

김열방 지음

책 소개

책을 저자의 이야기를 대신 전하는 분신으로 바라보는 출간 안내서입니다. 경험을 원고로 정리하고 독자를 만나며, 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길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도록 돕습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책은 나를 대신해 일하는 분신이다 제2장 책 한 권은 선교사 수천 명과 같다 제3장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제4장 내가 잠들어도 책은 깨어 일한다 제5장 책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는다 제6장 책으로 복음을 전하라 제7장 책으로 열방을 선교하라 제8장 책으로 상처 입은 영혼을 상담하라 제9장 책으로 진리를 가르치라 제10장 책으로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라 제11장 내 삶과 깨달음을 책에 담으라 제12장 실패와 고난을 메시지로 바꾸라 제13장 간증은 살아 있는 복음이다 제14장 성경을 읽고 성경적인 책을 쓰라 제15장 온전한 복음을 책에 담으라 제16장 성령님과 함께 책을 쓰라 제17장 기도하며 한 꼭지씩 쓰라 제18장 책 쓰기의 기름부으심을 구하라 제19장 한 권의 책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라 제20장 박사학위 100개보다 값진 책을 쓰라 제21장 책으로 가문의 영광을 세우라 제22장 책으로 교회와 민족을 섬기라 제23장 책으로 다음 세대를 일으키라 제24장 한 권이 또 다른 작가를 낳게 하라 제25장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출간하라 제26장 번역하여 세계로 파송하라 제27장 책을 전국과 세계에 유통하라 제28장 평생 책을 쓰는 복음작가가 되라 제29장 나를 닮은 책 수천 권을 파송하라 제30장 책으로 후세에 영원히 남으라 부록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내가 잠들어 있을 때에도 내 책은 깨어서 일합니다. 내가 갈 수 없는 도시와 나라에 가고, 내가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 복음을 전합니다.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책은 내 목소리로 말합니다. 책은 종이 묶음이 아니라 저자의 분신입니다. 당신은 하루에 몇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까? 아무리 부지런히 움직여도 열 사람, 스무 사람입니다. 몸은 하나뿐이고 하루는 스물네 시간뿐입니다. 그런데 책은 다릅니다. 책 한 권이 인쇄되어 세상에 나가는 순간, 나는 수백 곳에서 동시에 말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스무 살에 길을 걷다가 성령을 체험한 후에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 꿈이 십 년 후에 이루어져 스물아홉에 첫 책을 써냈습니다. 그 후로도 꾸준히 저술 작업을 하여 백 권이 넘는 종이책을 출간했습니다. 나는 내 힘으로 한 줄도 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성령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책을 쓰고 출간하게 해주세요.” 책 한 권을 써내는 것은 내 대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할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감상적인 비유가 아니라 냉정한 산수입니다. 한 권이 천 부 찍히면 천 명의 전도자가 파송된 것이고, 그 천 부가 각각 세 사람에게 읽히면 삼천 번의 전도 집회가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 일을 명령하셨습니다.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말로만 전하지 말고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한 세대만 듣게 하지 말고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도 한 권의 책, 곧 성경입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박사학위 백 개보다 값지고 가문의 영광이 됩니다. 학위는 내 이름 옆에 붙었다가 나와 함께 사라집니다. 그러나 책은 내 자녀와 손자와 그 후손이 읽습니다. 내가 무엇을 믿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어느 지점에서 무너졌고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를 백 년 뒤의 사람이 읽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나는 유명하지 않습니다. 문장력도 없습니다. 내 이야기를 누가 읽겠습니까?” 나는 원래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었고 중학교 때는 전교에서 꼴찌였습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기도한 즉시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문장력이 아니라 정직한 기록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도 문장 기술자가 아니었습니다. 목자였고, 세리였고, 의사였고, 어부였고, 천막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만난 하나님을 썼습니다. 그 기록이 이천 년을 건너와 오늘 우리를 살렸습니다. 이 책은 글쓰기 기술만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책을 내 분신으로 만들어 세상에 파송하는 비결을 다루는 책입니다. 어떻게 내 삶을 원고로 바꾸고, 어떻게 그 원고를 복음으로 채우고, 어떻게 그 책을 전국과 세계로 보내는지를 다룹니다. 당신도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십시오.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이미 살아 낸 그 이야기로 시작하십시오. 한 권이면 충분히 시작됩니다. 천재멘토 김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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