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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산책하는 비결
책 소개
일상의 걸음을 성령님과의 교제로 바꾸는 산책 묵상서입니다. 성경 속 동행의 장면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사랑과 용서, 순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길을 살펴봅니다.
목차
머리말 성구 제1부 · 내 영혼의 산책 1. 가장 위대한 작품 2. 모든 의사들의 아버지 3.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 4. 하루의 서늘한 때 5. 성령님과 친교를 나누자 6. 내 영혼의 산책 7. 영역 존중, 영역 침범 8.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영역 9. 다시 열린 동산 문 제2부 · 성령님과 함께 모험을 10. 세속적인 야심을 버리고 11.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 12. 성령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 13.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14. 넓은 평야의 멋있는 준마 15. 열국의 아비, 열국의 어미 16. 잔디밭을 맨발로 거닐며 17. 모리아산으로 오르는 길 18. 오직 하나님의 은혜 제3부 · 황당한 꿈이 현실로 19. 공작새 같은 자아 20. 나만 바라봐 21. 나를 키우시는 성령님 22. 새로운 삶의 방식 23. 코람데오 24. 거룩함에 있어 탁월한 사람 25. 최악의 상태, 넘치는 은혜 26. 성령님 없이 설명할 수 없는 인생 27.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된 요셉의 삶 제4부 · 운명의 아들 28. 하나님의 눈동자 29. 당신은 하실 수 있어요 30.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손길 31. 맨발의 사나이 32. 산책 중에 만난 하나님 33. 완전한 구속과 해방 34. 듣는 기도 35. 성공 시대 인터뷰 36.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된 모세의 삶 제5부 · 영이 강한 사람 37. 아이도 못 낳는 것이 38. 대낮부터 술에 취하다니 39. 기도에 능한 자 40. 얻지 못하는 이유 41. 심장이 뛰고 기력이 쇠할 때 42. 영이 강한 사람 43. 하나님 앞에 나의 영혼을 쏟자 44. 당신만이 흐르게 하소서 45. 예수님처럼 살기 원하네 제6부 · 내면세계의 아름다움 46. 그가 도대체 누구일까 47. 왕위 대 교체식 48. 특정 분야 더하기 기름 부음 49. 이 왕복을 네가 입어 50. 영웅에서 도망자로 51. 한 걸음씩 단계적으로 52. 보이지 않는 마음의 손과 발 5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54. 성령님을 왕으로 모신 왕 제7부 · 한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55.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56. 아나니아의 손 57. 성령님의 시야로 사람을 보자 58. 바울의 무명 시절 59. 아라비아의 3년 60. 야망을 버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자 61. 성령님도 감당하기 힘든 괴짜 62. 마지막까지 남은 한 사람 63. 깨끗한 창문처럼 저자 소개 판권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머리말 나는 습관적으로 산책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몹시 즐긴다. 다만 나의 산책에는 다른 사람들의 산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과 함께 걷는다는 점이다. 내 곁에는 늘 성령님이 계신다. 나는 그분께 말을 걸고 일상에 일어나는 여러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때때로 성경책을 손에 쥐고 공원을 거닐다가 벤치에 앉아 책을 펴고 읽으며 묵상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고민이 생기면 늘 습관적으로 그분과 함께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선다. “성령님, 오늘은 이런 일이 생겼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고 자주 묻는다. 눈을 크게 뜨고 내 앞에 계신 성령님께 “사랑해요, 성령님” 하고 고백하기도 한다. 나는 내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을 때마다 성경책이라는 재미있는 지도를 펴놓고 기도의 타임머신을 타고 흥미진진한 영혼의 여행을 떠났다. 창세기, 출애굽기, 사무엘상……. 스릴 넘치는 여행을 하면서 나는 여러 신앙의 선배들을 만나보았다. 때로는 걸으며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때로는 그들과 함께 뛰기도 했다. 때로는 손수건 한 장을 펴놓고 그 자리에 눌러앉아 충격적인 어떤 한 장면을 멍하니 지켜보기도 하고, 때로는 벌떡 일어나 그들과 진땀을 빼며 씨름하기도 했다. 죽을 고생을 하면서. 믿음의 거장들, 곧 아담과 아브라함과 요셉과 모세와 한나와 다윗과 바울. 그들의 생애를 목격하면서 감동받았던 장면들을 이 책에 담아보았다. 내가 만난 인물들을 차례대로 다 이야기하자면 시간도 지면도 부족하리라. 한 가지에 통달하면 다른 것도 저절로 일맥상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몇 사람의 생애를 깊이 들여다보면 나머지 사람들의 생애도 어느 정도 꿰뚫어보게 되지 않겠는가? 이 책에서는 우선 일곱 사람의 삶과 사역의 비밀을 나누고자 한다. 성경책 속에서 내가 만난 가장 위대하고 귀한 분은 단연 하나님이셨다. 그 하나님은 피상적이고 추상적이며 관념적인 분이 아니셨다. 성경을 읽고 있는 내 안에, 내 곁에 영으로 함께 계신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탁월한 선생님이셨다. 또한 내 영혼의 동반자이셨다. 나는 그분을 알아간다는 것이 말할 수 없이 즐거웠다. 처음 그분을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이 책은 오래전에 펴낸 『거장들의 산책』을 뿌리로 삼는다. 그 책이 하려던 말은 처음부터 하나였다. 성령님과 함께 걷는 일이다. 이번에 일곱 부를 다시 세우고 장마다 살을 붙여 새 이름으로 내놓는다. 잃어버렸던 저녁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 함께 영혼의 산책을 떠나자. 잠실에서 김열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