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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쉽게 말하는 방법

김열방 지음

책 소개

오랫동안 외국어를 공부했지만 말하기 앞에서 주저하는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듣고 말하는 순서, 두려움을 내려놓는 태도, 매일 입을 열어 연습하는 방법을 저자의 영어 설교 경험과 신앙의 관점에서 풀어냅니다.

목차

머리말 언어를 지으신 분이 내 입도 지으셨다 1. 말은 하나님이 주신 첫 선물이다 2. 바벨에서 흩어진 언어, 오순절에 다시 모인 언어 3. 외국어는 재능이 아니라 순종이다 4. 십 년을 배우고도 왜 한 마디를 못하는가 5. 언어의 문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열린다 6. 누가 모세의 입을 지으셨는가 7. 혀는 작은 키가 큰 배를 돌리는 것과 같다 8. 두려움이 입을 막는다 9. 열등감을 벗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10. 언어는 사람을 담는 그릇이다 11. 복음은 처음부터 통역된 복음이었다 12. 땅끝은 언어의 끝이다 13. 한 언어를 얻으면 한 민족을 얻는다 14. 늦었다는 말은 성경에 없다 15. 종이에 적은 목표가 입을 이끈다 16. 오늘 첫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라 귀가 열려야 입이 열린다 17. 아기는 듣고 난 뒤에 말한다 18. 거꾸로 배운 순서를 바로잡으라 19. 하루 한 시간, 귀를 소리에 담그라 20. 뜻을 몰라도 멈추지 말고 들으라 21. 단어보다 리듬을 먼저 익히라 22. 같은 것을 백 번 들으라 23. 이어폰은 한 개만 끼라 24. 길 위에서 듣고 차 안에서 들으라 25. 잠들기 전 마지막 소리를 정하라 26. 소리의 홍수 한가운데 자신을 두라 27. 성경을 그 나라 말의 소리로 들으라 28. 자막을 끄면 귀가 일한다 29. 들으면서 곧바로 따라 말하라 30. 받아쓰기가 귀를 검사한다 31. 들리지 않는 자리를 표시해 두라 32. 귀는 어느 날 갑자기 뚫린다 아기처럼 입을 열라 33.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34. 완벽주의가 벙어리를 만든다 35. 한 문장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라 36. 문법을 외우지 말고 문장을 외우라 37. 입에 붙을 때까지 소리 내라 38. 거울 앞에서 말하라 39. 혼잣말로 하루를 채우라 40. 짧게 말하고 길게 들으라 41. 모르면 되물으라 42. 손짓과 표정도 언어다 43. 발음은 흉내에서 시작된다 44. 억양 하나가 뜻을 바꾼다 45. 목소리를 크게 내라 46. 첫 삼십 초가 두려움을 결정한다 47. 하루 한 사람에게 말을 걸라 48. 말하지 못한 문장을 적어 두라 성령님께 혀를 맡기라 49.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50. 성령님은 가장 좋은 언어 선생님이시다 51. 방언은 하늘이 열어 준 언어다 52. 한국어를 멈추어야 다른 말이 나온다 53. 방언 기도가 굳은 혀를 푼다 54. 오순절의 사람들은 배운 적이 없었다 55. 기름부으심은 실력을 뛰어넘는다 56. 염려는 주님께 맡기고 입은 내가 열라 57. 말씀을 그 나라 말로 암송하라 58. 언어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라 59. 성령님과 그 나라 말로 대화하라 60. 지혜는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 61. 기억력도 은혜로 열린다 62. 담대함은 성령님이 주신다 63. 감사가 혀를 길들인다 64. 내 입은 주님이 쓰시는 도구다 날마다 젖어드는 사람이 이긴다 65. 하루 삼십 분이 십 년을 이긴다 66. 아침의 첫 시간을 언어에 주라 67. 자주 짧게가 가끔 길게보다 낫다 68. 방을 그 나라로 만들라 69. 눈이 닿는 곳마다 문장을 붙이라 70. 열 권을 한 번보다 한 권을 백 번 71. 노트 한 권을 끝까지 채우라 72. 배운 것은 그날 안에 써먹으라 73. 함께 배우는 사람을 곁에 두라 74. 가르치면서 배우라 75. 슬럼프는 자라고 있다는 증거다 76. 남과 겨루지 말고 어제의 나와 겨루라 77. 낯선 땅에서 먼저 입을 열라 78.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라 79. 언어로 섬기고 언어로 사랑하라 80. 마지막 날까지 배우는 사람으로 살라 저자 소개 판권

머리말 · 본문 미리보기

십 년을 배우고도 한 마디를 못하는 당신에게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자주 묻습니다. "목사님, 제가 수십 년간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왜 영어를 못합니까?" 그때마다 나는 같은 대답을 합니다. 거꾸로 했기 때문입니다. 읽기부터 시작해서 쓰기를 하고, 듣기와 말하기는 수십 년 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읽고 쓰는 것은 잘하는데 듣고 말하는 것은 겁부터 나고 몸이 얼어붙습니다. 수천만 원과 수십 년을 들였는데 여전히 귀가 막히고 입이 닫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순서를 바로잡기 위해 썼습니다. 아기는 듣고, 말하고, 그다음에 읽고, 마지막에 씁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순서입니다. 그 순서를 따르면 언어는 열립니다. 뒤집으면 아무리 오래 해도 막힙니다. 나는 유학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외국어를 아주 잘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나는 외국 저자들보다 조금도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 입을 지으셨고 그 입을 쓰시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나는 영어로 설교하는 일에 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내게 물으셨습니다. "누가 너의 입을 지었느냐? 영어로 설교하는 일에 대한 염려를 내게 다 맡겨라. 내가 너의 입을 주관해서 마음껏 영어를 말하게 하겠다." 나는 "주님, 다 맡겼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 설교에 대해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섯 부로 되어 있습니다. 제1부에서는 언어를 지으신 분이 누구인지를 봅니다. 제2부에서는 귀를 엽니다. 제3부에서는 아기처럼 입을 엽니다. 제4부에서는 성령님께 혀를 맡깁니다. 제5부에서는 날마다 젖어드는 사람이 되는 길을 나눕니다. 각 편은 짧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읽고 그날 한 가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읽기만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소리를 낸 사람만 말하게 됩니다. 당신이 배우려는 그 언어는 하나님이 지으신 언어입니다. 그 언어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언어로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 언어를 배우는 일은 세상 공부가 아니라 하늘의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입으로 한 사람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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