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요즘 무엇을 그렇게 서두르고 있습니까?
한결사 · · 본문 2,529자
당신은 요즘 무엇을 그렇게 서두르고 있습니까?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에 남은 질문을 충분히 살필 시간을 놓치곤 합니다. 익숙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돌아볼 기회가 됩니다. 김열방 지음, 한결사 출간 『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출발점으로 머리말과 목차를 함께 살펴보세요. 먼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옮깁니다. 아래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나는 평생 빠른 사람이었습니다. 생각이 빨랐고 말이 빨랐고 행동이 빨랐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부지런하다고 칭찬했습니다. 나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내 인생을 정직하게 셈해 보니 이상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빨라서 얻은 것보다 빨라서 잃은 것이 훨씬 많았습니다.”
“급하게 내뱉은 한마디 때문에 여러 해 쌓은 관계가 하루아침에 무너졌습니다. 급하게 결정한 일 때문에 몇 년을 되돌리는 데 써야 했습니다. 급하게 먹은 밥 때문에 속이 상했고, 급하게 몰던 차 때문에 아찔한 순간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나의 조급함은 성실함이 아니라 불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대신 하려니까 마음이 급했던 것입니다. 내 손으로 앞당기려니까 발이 바빴던 것입니다.”
“첫째는 창세기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스무 해 만에 다시 만난 날, 형은 함께 빨리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야곱이 이렇게 말합니다.”
“야곱은 어린 짐승과 어린 자식의 걸음에 자기 속도를 맞추었습니다. 그는 천천히 갔기 때문에 한 마리도 잃지 않았고 한 아이도 잃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가는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실로아는 예루살렘 성 안으로 조용히 흘러드는 작은 물길입니다. 소리도 없고 물살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성을 살렸습니다. 유다 왕 아하스는 그 잔잔한 물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앗수르라는 거센 급류를 택했습니다.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가 끌어들인 급류가 그의 목까지 차올랐습니다.”
“한 사람은 천천히 가서 살렸고, 한 사람은 천천히 흐르는 물을 버려서 망했습니다. 같은 낱말이 한 번은 사랑의 속도로, 한 번은 버려진 은혜로 나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 책은 느리게 살자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 생각과 내 말과 내 감정은 반드시 천천히 가야 합니다. 이 둘을 뒤집으면 인생이 어긋납니다. 오늘 우리는 대개 반대로 삽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더디고 내 말에는 빠릅니다.”
“빠른 배송, 빠른 답장, 빠른 성장, 빠른 회복. 느린 것은 사과할 일이 되었습니다. 답장이 하루 늦으면 미안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한 번도 속도를 칭찬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칭찬하는 것은 신실함이고 오래 참음이고 끝까지 견딤입니다.”
“제1부에서는 급한 발이 어떻게 길을 잃는지 봅니다. 아사헬과 사울과 사라와 아하스가 무엇을 잃었는지 정직하게 봅니다.”
“제2부에서는 하나님의 속도를 봅니다. 그분은 이틀을 더 머무시고 사백 년을 기다리시고 어린 짐승의 걸음에 자신을 맞추십니다. 엿새에 나누어 지으셨고 이천 년째 세계 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부 급한 발은 길을 잃는다 • 제3장 십 년을 앞당기려다 사천 년을 잃다 • 제6장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한다 • 제10장 하나님은 천천히 일하신다 • 제13장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 제16장 기도와 찬송과 호흡은 한 호흡이다 • 제19장 운전대와 밥상과 빗자루 • 에필로그 천천히 걸어도 먼저 도착한다
이 목차는 책이 다루는 질문과 읽기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특히 ‘급한 발은 길을 잃는다’라는 주제에 마음이 머문다면, 그 대목을 자신의 현재 상황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어떤 문장에 공감하는지, 더 살펴보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표시해 두면 다음 장을 읽을 때에도 자신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독자, 혼자 생각하던 문제를 글을 통해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목차 가운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제목을 먼저 찾아보세요. 함께 읽는 모임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장과 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읽은 뒤에는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자신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십시오. 저자의 경험은 저자의 경험으로 읽고, 자신의 형편에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읽은 내용을 곧바로 큰 결심으로 바꾸기보다 오늘 돌아볼 태도나 작은 행동 한 가지로 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시작할 주제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살펴보는 독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세한 머리말과 전체 목차는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 책 소개·표지·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44l25hAEeIOYBr_CqoGIzc23G9FUW8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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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요즘 무엇을 그렇게 서두르고 있습니까? 김열방의 『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를 소개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제: • 제1부 급한 발은 길을 잃는다 • 제3장 십 년을 앞당기려다 사천 년을 잃다 • 제6장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한다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읽으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44l25hAEeIOYBr_CqoGIzc23G9FUW8BS #한결사 #신간소개 #책추천 #독서 #김열방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제작 준비용 대본 · 완성 영상 미제작. 55초 목표이며 녹음 후 길이를 조정합니다. 0~3초: 당신은 요즘 무엇을 그렇게 서두르고 있습니까? 3~14초: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 남은 질문을 놓치고 있나요? 잠시 멈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14~34초: 김열방의 『성령님, 천천히 하게 해주세요』입니다. 이 책의 목차에는 급한 발은 길을 잃는다, 십 년을 앞당기려다 사천 년을 잃다,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한다 등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34~44초: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장을 찾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오늘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44~55초: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머리말과 목차,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규격: 1080×1920 세로, 45~60초.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원본 표지·책등 글자·색상과 인물 사진 보존. 아이보리 배경과 정돈된 전환. 음악은 사용권 확인 후 적용. SNS의 실제 클릭 가능 구매 경로는 연결 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