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
‘성령님, 안녕하세요?
한결사 · · 본문 2,497자
‘성령님, 안녕하세요?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에 남은 질문을 충분히 살필 시간을 놓치곤 합니다. 익숙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돌아볼 기회가 됩니다. 김열방 지음, 한결사 출간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출발점으로 책의 실제 글과 목차를 함께 살펴보세요. 먼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옮깁니다. 아래는 이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당신은 오늘 아침 누구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까? 나는 침대 옆 맨바닥에 꿇었습니다. 세수하기 전에 꿇었고 휴대전화을 켜기 전에 꿇었습니다. 스무 살에 처음 꿇은 그 자리에 오늘 아침에도 꿇었습니다. 그리고 꿇은 채로 두 손을 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쥐지 않은 손을 들고 그날 몫을 받아 일어났습니다. 이 두 동작이 내 인생 전부를 바꾸었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하루를 다 받습니다. 무엇을 할지, 누구를 만날지, 어디에 돈을 쓸지 다 듣고 일어납니다. 무릎을 꿇지 않은 날은 하루가 엉킵니다.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쑤셔 넣은 이어폰 줄처럼 엉킵니다. 급해서 잡아당길수록 매듭이 더 조여집니다.”
“무릎을 꿇은 날은 하루가 저절로 풀립니다. 누군가 먼저 와서 그 줄을 곱게 감아 놓은 것 같습니다. 같은 하루인데 시작한 자리가 다르면 끝나는 자리가 다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릎으로 이어집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렸고 야곱이 브니엘에서 꺾였고 솔로몬이 성전 뜰에서 온 회중 앞에 꿇었습니다. 바울은 편지를 쓰다 말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무릎은 비우는 자리이고 든 손은 받는 자리입니다. 꿇는 것은 항복이고 드는 것은 받음입니다. 둘은 다른 동작이 아니라 한 동작의 앞뒤입니다. 빈손이라야 들립니다. 무엇을 쥔 채 드는 손은 항복이 아니라 흥정입니다. 무릎만 꿇고 손을 들지 않으면 드리기만 하고 받지 못합니다.”
“새벽마다 나오는데 마음은 늘 비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은 무릎 꿇을 자리를 정해 주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앞에 꿇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엎드렸고 모세가 신을 벗었고 다니엘이 하루 세 번 창을 열었습니다.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 앞에 꿇었습니다. 동방 박사가 엎드려 경배했고 베드로가 배 안에서 꿇었고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꺾였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누구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까? 성령님이십니다. 오순절 그날 이후 이 땅에 계신 하나님은 성령님이십니다. 세 시대가 서로 다른 신을 섬긴 것이 아닙니다. 한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시대마다 우리가 마주 대하고 엎드려야 할 위격이 다르게 나타나셨을 뿐입니다. 왜 그런지, 성경이 어디서 그렇게 말하는지는 이 책이 아홉 부에 걸쳐 하나하나 짚어 드릴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 무릎을 꿇으라고 하니 마룻바닥만 떠올리지 마십시오. 나에게는 여러 해 동안 엎드리고도 안이 채워지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까닭을 성령님께 직접 들은 날의 이야기는 뒤에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 미리 일러 두겠습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부. 무릎 꿇는 자에게 하늘이 열린다 • 제2부. 구약 —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으라 • 제3부. 신약 —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 • 제4부. 지금은 성령님께 무릎 꿇을 때입니다 • 제5부. 무릎 꿇고 물으라 • 제6부. 무릎 꿇고 들으라 • 제7부. 무릎 꿇고 순종하라 • 제9부. 끝까지 무릎 꿇는 삶
이 목차는 책이 다루는 질문과 읽기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특히 ‘무릎 꿇는 자에게 하늘이 열린다’라는 주제에 마음이 머문다면, 그 대목을 자신의 현재 상황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어떤 문장에 공감하는지, 더 살펴보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표시해 두면 다음 장을 읽을 때에도 자신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독자, 혼자 생각하던 문제를 글을 통해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목차 가운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제목을 먼저 찾아보세요. 함께 읽는 모임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장과 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읽은 뒤에는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자신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십시오. 저자의 경험은 저자의 경험으로 읽고, 자신의 형편에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읽은 내용을 곧바로 큰 결심으로 바꾸기보다 오늘 돌아볼 태도나 작은 행동 한 가지로 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시작할 주제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살펴보는 독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소개와 구매 안내는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 책 소개·표지·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83rMOm9FAewxZeT6ZtA7bWdX-cDps7Cj
SNS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인스타그램 · SNS용 짧은 소개
‘성령님, 안녕하세요? 김열방의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를 소개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제: • 제1부. 무릎 꿇는 자에게 하늘이 열린다 • 제2부. 구약 —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으라 • 제3부. 신약 —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읽으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83rMOm9FAewxZeT6ZtA7bWdX-cDps7Cj #한결사 #신간소개 #책추천 #독서 #김열방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제작 준비용 대본 · 완성 영상 미제작. 55초 목표이며 녹음 후 길이를 조정합니다. 0~3초: ‘성령님, 안녕하세요? 3~14초: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 남은 질문을 놓치고 있나요? 잠시 멈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14~34초: 김열방의 『성령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드세요』입니다. 이 책의 목차에는 무릎 꿇는 자에게 하늘이 열린다, 구약 —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으라, 신약 —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으라 등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34~44초: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장을 찾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오늘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44~55초: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머리말과 목차,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규격: 1080×1920 세로, 45~60초.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원본 표지·책등 글자·색상과 인물 사진 보존. 아이보리 배경과 정돈된 전환. 음악은 사용권 확인 후 적용. SNS의 실제 클릭 가능 구매 경로는 연결 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