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
당신에게도 도무지 옮겨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한결사 · · 본문 2,596자
당신에게도 도무지 옮겨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에 남은 질문을 충분히 살필 시간을 놓치곤 합니다. 익숙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돌아볼 기회가 됩니다. 김열방 김사라 지음, 한결사 출간 『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출발점으로 책의 실제 글과 목차를 함께 살펴보세요. 먼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옮깁니다. 아래는 이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기도 제목을 종이에 하나씩 적어 보면 알게 됩니다. 제목 뒤에는 대부분 사람이 서 있습니다.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자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배우자, 복음 이야기만 나오면 고개를 돌리는 부모, 나를 오해하고 떠나간 동역자, 그리고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서늘해지는 이름 하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놓고 기도한다고 말하지만, 실은 사람을 앞에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멈춘 자리에는 두 가지가 자랍니다. 하나는 체념이고, 다른 하나는 미움입니다. 겉모습은 정반대이지만, 둘 다 그 이름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는 다르지 않습니다.”
“첫째, 사람은 날마다 눈앞에 보입니다. 기도하고 일어선 바로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또 같은 말을 하면, 방금 드린 기도가 허공으로 흩어지는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거가 날마다 기도를 반박하는 셈입니다.”
“둘째, 사람에게는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꼭두각시로 지으시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사람의 의지를 억지로 꺾는 도구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을 믿고 기도해야 하는지 막막해집니다.”
“셋째, 사람을 위한 기도에는 언제나 내 상처가 섞여 있습니다. 기도 속에 억울함과 서운함이 함께 들어와 앉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위한 기도는 결국 내 마음을 다루는 기도가 됩니다.”
“이 세 가지 어려움에 대한 답이 마가복음 11장 한 단락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보이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 마음에 의심하지 말고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씀, 그리고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11장에서 제자들은 아침에 길을 지나다가 뿌리째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를 봅니다.”
“예수님은 나무가 왜 말랐는지 한마디도 설명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짧게 대답하십니다.”
“이어서 산을 말씀하시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맨 끝에 뜻밖의 말씀을 덧붙이십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의 결론이 용서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그 끝에 사람을 세워 두셨습니다. 바로 여기가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옮기기 힘든 산은 대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고백하건대 나는 오랫동안 사람을 위한 기도에서 실패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기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붙들고 씨름했습니다. 설득하고, 설명하고, 참다가 터뜨리고, 다시 미안해하고, 그러다 지치면 하나님께 하소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보기도라고 불렀습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롤로그 · 사람이 산처럼 보일 때 • 제3장 마음의 의심 • 제2부 · 믿음의 기도의 원리제7장 기도의 시제는 완료다제8장 입술로 심는 씨제9장 이름을 부르는 기도제10장 성령님이 대신 간구하신다제11장 끈질김은 불신이 아니다제12장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움직인다 • 제11장 끈질김은 불신이 아니다 • 제14장 배우자를 위한 기도 • 제19장 동역자와 교회를 위한 기도 • 제22장 사람이 변하지 않을 때 • 부록 2 · 이 책에서 붙든 말씀
이 목차는 책이 다루는 질문과 읽기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특히 ‘· 사람을 향한 믿음제1장 하나님을 믿으라제2장 사람이라는 산제3장 마음의 의심제4장 받은 줄로 믿는 기도제5장 용서라는 통로제6장 사람을 보는 눈이 바뀔 때’라는 주제에 마음이 머문다면, 그 대목을 자신의 현재 상황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어떤 문장에 공감하는지, 더 살펴보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표시해 두면 다음 장을 읽을 때에도 자신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독자, 혼자 생각하던 문제를 글을 통해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목차 가운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제목을 먼저 찾아보세요. 함께 읽는 모임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장과 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읽은 뒤에는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자신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십시오. 저자의 경험은 저자의 경험으로 읽고, 자신의 형편에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읽은 내용을 곧바로 큰 결심으로 바꾸기보다 오늘 돌아볼 태도나 작은 행동 한 가지로 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시작할 주제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살펴보는 독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책 소개와 구매 안내는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열방 김사라 지음 · 한결사 『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 책 소개·표지·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gz8cbIls_BYX7hHm1dn2k7jjyHRsEqgt
SNS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인스타그램 · SNS용 짧은 소개
당신에게도 도무지 옮겨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김열방 김사라의 『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를 소개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제: • 프롤로그 · 사람이 산처럼 보일 때 • 제3장 마음의 의심 • 제2부 · 믿음의 기도의 원리제7장 기도의 시제는 완료다제8장 입술로 심는 씨제9장 이름을 부르는 기도제10장 성령님이 대신 간구하신다제11장 끈질김은 불신이 아니다제12장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움직인다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읽으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김열방 김사라 지음 · 한결사 책 소개·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drive-1gz8cbIls_BYX7hHm1dn2k7jjyHRsEqgt #한결사 #신간소개 #책추천 #독서 #김열방김사라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제작 준비용 대본 · 완성 영상 미제작. 55초 목표이며 녹음 후 길이를 조정합니다. 0~3초: 당신에게도 도무지 옮겨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3~14초: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 남은 질문을 놓치고 있나요? 잠시 멈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14~34초: 김열방 김사라의 『사람에 대한 믿음의 기도를 하라』입니다. 이 책의 목차에는 프롤로그 · 사람이 산처럼 보일 때, 마음의 의심, · 믿음의 기도의 원리제7장 기도의 시제는 완료다제8장 입술로 심는 씨제9장 이름을 부르는 기도제10장 성령님이 대신 간구하신다제11장 끈질김은 불신이 아니다제12장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움직인다 등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34~44초: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장을 찾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오늘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44~55초: 김열방 김사라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머리말과 목차,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규격: 1080×1920 세로, 45~60초.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원본 표지·책등 글자·색상과 인물 사진 보존. 아이보리 배경과 정돈된 전환. 음악은 사용권 확인 후 적용. SNS의 실제 클릭 가능 구매 경로는 연결 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