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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

더 애쓰기 전에, 먼저 누구께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한결사 · · 본문 2,501자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 표지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

김열방 지음 · 한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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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준비하고 찬송을 연습했는데도 마음 한쪽에 공허함이 남을 때가 있습니까? 더 많은 자료를 찾고 더 열심히 노력해도, 정작 누구를 바라보며 섬기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예배를 인도하는 자리에서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에서도 같은 질문이 찾아옵니다. 나의 수고와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은 어떻게 만나는 것일까요?

김열방 지음, 한결사 출간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은 이 질문을 히브리서 2장을 따라 살피는 책입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설교와 찬송의 기름부으심을 묻다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문제로 시선이 옮겨 갔다고 설명합니다.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에 앞서 누구를 바라보고 누구의 일하심을 따르는지 돌아보도록 초대합니다.

책의 중심에는 예수님께 귀를 기울이고 그분을 의지하는 태도가 있습니다. 저자는 기름부으심을 자신의 말이나 목소리, 손의 능력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예수님의 선포를 듣고 따라 전하며 그분의 찬송에 목소리를 얹는다는 관점으로 설교와 찬송을 연결합니다. 이 관점은 섬김의 무게를 혼자 짊어진 독자에게 자신의 출발점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됩니다.

첫째, 들은 말씀을 흘려보내지 않는 자리를 살핍니다. 첫 부분에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라’, ‘처음 들은 그 말씀으로 돌아가라’, ‘기름부으심의 첫 단추는 경청이다’가 이어집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지 고민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듣고 있는지 돌아보는 흐름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준비하면서도 정작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을 놓친 적이 있다면 가까이 읽어 볼 만한 대목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최근 마음에 남았던 말씀과 미뤄 둔 순종을 함께 적어 보아도 좋겠습니다. 새 자료를 모으는 일과 이미 들은 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일은 각각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책의 목차를 자신의 준비 과정과 나란히 놓으면, 지금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책을 일상에 연결해 보기 위한 독서 제안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룹니다. ‘오직 예수를 보니’, ‘문제를 보는 자리에서 예수를 보는 자리로’, ‘예수를 보는 자가 예수를 전한다’ 등의 장이 놓여 있습니다. 사역의 어려움과 눈앞의 반응을 살피는 데 마음이 쏠릴 때, 자신이 전하려는 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구성입니다. 설교의 주제만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설교하는 사람의 시선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선포와 형제 사랑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목차에는 ‘그분의 설교를 먼저 들으라’, ‘들은 대로 따라 설교하라’, ‘설교의 기름부으심은 형제 사랑에서 나온다’가 이어집니다. 말씀을 전하는 대상이 추상적인 청중에 머물지 않도록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에 만날 사람들의 형편과 필요를 떠올리며 읽으면, 전달할 내용과 그들을 대하는 마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넷째, 찬송하는 자리를 살핍니다. 책은 교회 가운데서 찬송하시는 예수님, 그분의 찬송을 듣는 귀, 함께 부르는 사람의 태도를 다룹니다. ‘설교와 찬송은 한 몸이다’, ‘교회는 찬송으로 하나 된다’, ‘예배 인도자가 먼저 들어야 한다’는 장도 담겨 있습니다. 순서를 진행하는 일에 익숙해진 예배 인도자에게 찬송의 대상과 공동체를 다시 바라볼 질문을 건넵니다.

찬양팀과 함께 읽는다면 기술이나 연습량을 평가하는 시간에 앞서 각자가 예배에서 무엇에 귀를 기울이는지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회중으로 예배하는 독자에게도 읽을 자리가 있습니다. 강단에 서지 않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예배에 보태는지, 옆 사람과 함께 드리는 찬송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의지함과 담대함을 거쳐 치유의 주제로 나아갑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요한복음 5장의 관점을 따라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따르는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믿음은 결과를 만드는 힘이 아니다’, ‘낫지 않을 때에도 그분을 본다’, ‘치유의 목적은 예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장 제목은 이 책이 어떤 질문을 붙들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치유를 위한 기도의 의미를 성찰하려는 독자에게 살펴볼 내용입니다.

이 책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 예배와 찬양을 인도하는 사역자, 누군가의 곁에서 기도하는 성도에게 권합니다. 자신의 열심을 돌아보고 섬김의 근원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분에게도 어울립니다. 머리말에서 시작해 여섯 부분의 흐름을 따라가면 경청과 시선, 선포와 찬송, 의지함과 치유라는 주제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읽은 뒤에는 다음 섬김을 준비하며 한 가지 질문을 남겨 보십시오. 나는 무엇을 더 보여 주려 하는가, 그리고 누구께 더 귀를 기울여야 하는가. 답을 서두르기보다 한 장을 읽고 자신의 기도와 준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책의 주제를 실제 예배와 만남의 자리로 이어 가는 작은 출발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머리말과 목차, 표지를 확인하고 구매 안내를 살펴보세요.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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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찬송을 준비하며 누구께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은 히브리서 2장을 따라 경청과 시선, 선포와 찬송, 의지함과 치유를 살핍니다. 예배와 섬김의 근원을 돌아보고 싶은 분에게 권합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76 #한결사 #김열방 #설교 #찬송 #성령님의기름부으심 #기독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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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전 대본 · 완성 영상 아님. 55초 목표, 녹음 후 길이 조정. 0~3초: 더 애쓰기 전에, 누구께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3~15초: 설교를 준비하고 찬송을 연습해도 마음에 공허함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나의 열심과 섬김의 근원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15~35초: 김열방의 『설교와 찬송,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 히브리서 2장을 따라 들은 말씀에 유념하는 태도,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 선포와 형제 사랑, 함께 드리는 찬송을 살핍니다. 35~45초: 의지함과 담대함, 치유를 위한 기도의 의미까지. 예배와 섬김을 돌아보고 싶은 분에게 권합니다. 45~55초: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목차와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지침: 1080×1920, 원본 표지 보존, 아이보리 배경,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사용권 확인 음악만 사용. 저자 얼굴 생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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