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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과 성령님

『책과 사람과 성령님』, 지금의 나와 함께 읽어 보세요.

한결사 · · 본문 2,314자

책과 사람과 성령님 표지

책과 사람과 성령님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살펴보기

『책과 사람과 성령님』, 지금의 나와 함께 읽어 보세요.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에 남은 질문을 충분히 살필 시간을 놓치곤 합니다. 익숙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돌아볼 기회가 됩니다. 김열방 지음, 한결사 출간 『책과 사람과 성령님』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출발점으로 머리말과 목차를 함께 살펴보세요. 먼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옮깁니다. 아래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 사람이 갈 수 있는 거리에는 끝이 있습니다. 나는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면서도 늘 이 한계를 느꼈습니다. 내 몸은 한 곳에 있는데 복음이 필요한 사람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8장을 다시 읽다가 한 장면 앞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빌립이 광야 길에 도착했을 때 에디오피아 관리의 손에는 이미 이사야의 글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오기 전에 기록된 말씀이 먼저 가 있었습니다.”

“그 장면에서 나는 책의 사명을 보았습니다. 책은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상담하고 가르칩니다. 책 한 권을 써내는 것은 내가 직접 갈 수 없는 곳으로 복음의 일꾼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책만 높이려는 책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8장은 책만으로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의 글을 읽는 사람 곁으로 빌립이 갔고, 그 만남을 성령님이 이끄셨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책과 사람과 성령님』이라고 정했습니다. 책은 먼저 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책이 하지 못하는 질문을 듣고 얼굴을 보며 곁에 앉을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필요한 시간과 장소를 아시고 사람을 보내시며 기록된 말씀을 밝히 깨닫게 하십니다. 세 역할은 서로 경쟁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위해 함께 움직입니다.”

“이 책은 사도행전 8장 전체를 따라갑니다. 박해와 흩어짐, 사마리아의 기쁨, 돈으로 권능을 사려 한 시몬, 베드로와 요한의 사역, 광야 길의 빌립, 이사야를 읽던 에디오피아 관리, 물가의 세례와 기쁨, 그리고 아소도에서 가이사랴까지 이어진 전도를 살펴봅니다. 그 흐름 속에서 오늘 우리가 왜 써야 하고, 왜 사람을 만나야 하며, 왜 무엇보다 성령님을 의지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하려고 합니다.”

“35편의 글은 한 편씩 따로 읽어도 되도록 썼습니다. 바쁜 하루 끝에 한 편을 펼치고, 그 한 편이 당신의 마음에 작은 길을 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당신도 받은 은혜를 적어 누군가의 수레 위로 보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모든 걸음을 성령님께 맡기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부 복음이 흩어져 길이 되다 • 제5장 말은 흩어지고 글은 남는다 • 제10장 문을 부수기보다 틈을 찾으라 • 제3부 읽는 사람과 곁에 서는 사람 • 제20장 기다림도 전도다 • 제24장 독자의 속도를 존중하라 • 제29장 짧고 쉬운 문장이 멀리 간다 • 제35장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라

이 목차는 책이 다루는 질문과 읽기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특히 ‘복음이 흩어져 길이 되다’라는 주제에 마음이 머문다면, 그 대목을 자신의 현재 상황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어떤 문장에 공감하는지, 더 살펴보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표시해 두면 다음 장을 읽을 때에도 자신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책과 사람과 성령님』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독자, 혼자 생각하던 문제를 글을 통해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목차 가운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제목을 먼저 찾아보세요. 함께 읽는 모임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장과 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읽은 뒤에는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자신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십시오. 저자의 경험은 저자의 경험으로 읽고, 자신의 형편에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읽은 내용을 곧바로 큰 결심으로 바꾸기보다 오늘 돌아볼 태도나 작은 행동 한 가지로 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시작할 주제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살펴보는 독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세한 머리말과 전체 목차는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읽을 때에는 서로의 답을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책에서 실제로 읽은 부분과 자신의 생각을 구분해 나누어 보세요. 같은 장에서도 사람마다 다른 문장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 차이를 듣는 과정은 혼자 읽을 때 지나쳤던 질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됩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과 사람과 성령님』 책 소개·표지·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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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과 성령님』, 지금의 나와 함께 읽어 보세요. 김열방의 『책과 사람과 성령님』를 소개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제: • 제1부 복음이 흩어져 길이 되다 • 제5장 말은 흩어지고 글은 남는다 • 제10장 문을 부수기보다 틈을 찾으라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읽으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93 #한결사 #신간소개 #책추천 #독서 #김열방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제작 준비용 대본 · 완성 영상 미제작. 55초 목표이며 녹음 후 길이를 조정합니다. 0~3초: 『책과 사람과 성령님』, 지금의 나와 함께 읽어 보세요. 3~14초: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 남은 질문을 놓치고 있나요? 잠시 멈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14~34초: 김열방의 『책과 사람과 성령님』입니다. 이 책의 목차에는 복음이 흩어져 길이 되다, 말은 흩어지고 글은 남는다, 문을 부수기보다 틈을 찾으라 등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34~44초: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장을 찾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오늘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44~55초: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머리말과 목차,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규격: 1080×1920 세로, 45~60초.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원본 표지·책등 글자·색상과 인물 사진 보존. 아이보리 배경과 정돈된 전환. 음악은 사용권 확인 후 적용. SNS의 실제 클릭 가능 구매 경로는 연결 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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