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홍보글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

내어 준 돈과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하루를 다시 읽는 책

한결사 · · 본문 2,600자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 표지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살펴보기

누군가를 위해 돈과 시간을 쓰고 돌아왔는데, 오히려 손해 본 것 같은 마음이 든 적이 있습니까? 가족을 돌보고,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일을 꾸준히 해 왔지만 하루 끝에는 줄어든 통장과 남은 일만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내어 준 것이 정말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는지, 그 수고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지 묻는 독자에게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를 소개합니다.

김열방이 쓰고 한결사에서 펴낸 이 책은 돈과 시간, 말과 글, 관계를 하나님께 심는다는 믿음의 관점으로 돌아봅니다. 다섯 부, 서른 장에 걸쳐 지출을 바라보는 눈에서 시작해 사랑의 실천과 기다림, 나눔과 다음 세대로 시선을 넓힙니다. 무엇을 얼마나 내어 주었는가만 계산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목적과 사랑을 함께 살피도록 권하는 책입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출간과 판매를 확신할 수 없던 때에도 원고를 써 온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형편이 갖추어진 뒤에 시작하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하루의 좋은 시간을 글쓰기에 먼저 사용했다고 회고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던 그 시간을 지출이 아니라 파종으로 바라보았다는 설명이 책 제목의 출발점입니다.

이 제목은 돈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머리말은 돈이 나가는 현실을 감추려는 말도 아니라고 분명히 설명합니다. 같은 지출 안에 어떤 목적과 사랑이 담겨 있는지 살피고, 사라진 액수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남은 도움과 하나님께 드린 순종도 바라보겠다는 고백입니다. 생활의 책임을 지우기보다 그 책임의 의미를 다시 읽는 관점입니다.

제1부는 지출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과정을 다룹니다. 사라진 돈만 세는 마음, 받은 것을 알아보는 태도, 씨앗을 대하는 선택, 수확을 재촉하지 않는 믿음이 이어집니다. 내가 하루를 평가할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계산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남은 돈과 끝낸 일 외에 놓치고 있는 가치가 있는지 묻는 출발점입니다.

제2부는 돈을 사랑의 씨앗으로 심는다는 주제를 다룹니다. 돈의 주인을 먼저 정하는 일, 즐겁게 드리는 마음, 작은 금액에 담기는 사랑, 가족과 이웃의 필요를 살피는 내용이 목차에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심는 사람에게 필요한 분별을 다룹니다. 많은 돈을 쓰는 일이 곧 좋은 일이라는 단순한 판단보다, 누구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사용하는지 함께 생각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제3부는 시간을 심는 사람을 다룹니다. 하루의 첫 시간,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 반복되는 일과 배움에 쓰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쉬어야 다시 심을 수 있다는 장과 기다리는 동안 밭을 돌보라는 장도 담겨 있습니다. 쉬지 않고 더 많이 일하라는 독촉으로만 읽기보다, 내 시간을 어디에 쓰고 어떻게 돌보는지 살피는 구성에 관심을 두어 보십시오.

제4부는 말과 글과 관계로 시선을 넓힙니다. 말이 어디에 닿는지, 기도로 사람을 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원고 한 장과 한 사람의 성장을 돕는 수고를 어떻게 바라볼지 묻습니다. 용서와 자신이 떠난 뒤에도 남는 글에 관한 내용도 이어집니다. 눈앞의 보상을 빨리 확인하기 어려운 일들이지만, 누군가에게 무엇을 남기는지 생각하게 하는 주제들입니다.

제5부는 수확을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을 다룹니다. 열매가 보이지 않는 계절과 비교, 실패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는 태도, 거둔 것을 나누는 일과 다음 세대를 위한 파종이 이어집니다. 준비와 수고를 자신의 뜻대로 결과를 얻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게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의 생활과 결과를 대하는 마음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파종은 돈의 액수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머리말은 누구를 위해 수고하고 무엇을 향해 살아가는지의 문제로 설명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먼저 자신을 내어 주신 은혜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가 드리는 것을 바라봅니다. 내가 무엇을 더 바쳐야 가치를 얻는다는 부담보다, 받은 은혜 안에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사용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 책은 가족과 이웃을 돌보다가 자신의 수고가 허무하게 느껴진 분, 결과가 더딘 일 앞에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분에게 권합니다. 돈과 시간을 신앙 안에서 돌아보려는 분, 글과 관계에 꾸준히 마음을 쓰지만 보람을 확인하기 어려운 독자도 관심 있게 읽을 만합니다. 소비 습관만이 아니라 하루를 평가하는 기준을 함께 돌아보는 독서가 가능합니다.

읽기 전에는 최근 내어 준 돈이나 시간 가운데 마음에 남은 한 가지를 적어 보십시오. 얼마나 썼는지 옆에 누구를 위한 일이었는지,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도 함께 써 보는 것입니다. 읽은 뒤에는 감사하게 된 수고와 다시 분별해야 할 선택을 나누어 정리해 보셔도 좋습니다. 책이 제시하는 관점을 자신의 생활에서 검토하기 위한 메모입니다.

이 책이 말하는 파종은 특정 수익이나 보상을 보장하는 공식이 아닙니다. 저자의 신앙적 관점을 따라 내게 맡겨진 자원을 어떤 목적과 사랑으로 사용할지 돌아보며 읽어 보십시오.

오늘의 수고를 사라진 것만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다시 읽어 볼 시간.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의 책 소개와 머리말, 목차 및 구매 안내는 한결사 공식 도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https://www.yeolbang700.com/ebooks/sowing-instead-of-spending

SNS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인스타그램 · SNS용 짧은 소개

가족과 이웃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고도 손해 본 것처럼 느껴지나요? 『나는 지출하지 않고 파종한다』는 사라진 액수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목적과 사랑을 돌아보는 책입니다. 돈과 시간, 말과 글, 관계를 5부 30장으로 살피며 오늘의 수고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지 묻습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머리말·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sowing-instead-of-spending #한결사 #김열방 #나는지출하지않고파종한다 #신앙독서 #기독교도서 #나눔 #책쓰기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한결사

홈 화면에 추가하세요

홈 화면의 한결사 아이콘을 눌러 도서를 찾고 주문과 구매 도서를 확인하세요.

컴퓨터

Chrome 또는 Edge의 주소창 설치 아이콘이나 브라우저 메뉴에서 ‘앱 설치’를 선택해 주세요.

설치 메뉴의 이름과 표시 여부는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도서 조회, 주문·결제, 파일 다운로드와 관리 기능은 인터넷에 연결해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