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 성령
성령님, 십계명을 잘 지키게 해주세요
전자책 EPUB · 판매 중50,000원이 책은 할인하지 않습니다.
EPUB · 배송 없는 다운로드 상품
제공 파일: EPUB
한 번 구매하면 제공되는 EPUB 또는 PDF 파일 중 원하는 형식을 선택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EPUB · 0.3MB — 전자책 앱에서 읽는 형식. 파일에 따라 글자 크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결제 확인 후 ‘내 구매 도서’에서 원하는 파일을 받으세요.
카드 결제를 지원합니다. 아래 구매 버튼에서 로그인한 뒤 페이앱 결제 화면으로 이동해 주세요. 결제 완료 후 내 구매 도서에서 원하는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입금계좌: 카카오뱅크 3333149030927 · 예금주 한결사
다운로드 후 단순변심 환불은 법정 요건을 갖춘 경우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파일 오류·미전송 등은 교환·환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환불 안내 확인
로그인 후 전자책 카드 결제책 소개
십계명을 스스로 지키려는 결심에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이웃 사랑과 순종을 연결하며 일상에서 계명을 실천하는 태도를 다룹니다.
목차
여는 글 — 나는 지킬 수 없었습니다 제1부 은혜가 먼저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십계명은 자유의 헌장이다 은혜가 순종보다 먼저다 조문이 아니라 성령으로 제2부 하나님을 사랑하라 오직 여호와 — 첫째 계명 형상을 만들지 말라 — 둘째 계명 그 이름을 거룩히 — 셋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라 — 넷째 계명 제3부 이웃을 사랑하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 다섯째 계명 살인하지 말라 — 여섯째 계명 간음하지 말라 — 일곱째 계명 도둑질하지 말라 — 여덟째 계명 거짓 증거하지 말라 — 아홉째 계명 탐내지 말라 — 열째 계명 제4부 성령으로 지키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마음에 새긴 새 언약 성령의 열매로 맺는 순종 넘어져도 다시 은혜로 성령님, 십계명을 잘 지키게 해주세요
머리말
여는 글 — 나는 지킬 수 없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착한 사람이 되려고 애썼습니다. 십계명을 벽에 붙여 두고, 하나씩 지키려고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러나 지키려 할수록 더 선명하게 드러난 것은 나의 의가 아니라 나의 무능이었습니다. 계명은 거울이었습니다. 그 앞에 서면 얼굴의 얼룩이 더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거울은 얼굴을 씻어 주지 못합니다. 다만 씻어야 할 곳을 보여 줄 뿐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거울을 붙들고 씨름했습니다. 더 자주 들여다보고, 더 세게 노려보면 얼룩이 지워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거울을 오래 본다고 얼굴이 깨끗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더 밝은 거울이 아니라 나를 씻길 물이었습니다. 한동안 나는 이 무능이 부끄러워 신앙을 숨기고 싶었습니다. 남들 앞에서는 지키는 척했고, 홀로 있을 때는 무너졌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거룩해 보이려 애쓰는 일과, 골방에서 홀로 무너지는 일 사이의 간격이 나를 지치게 했습니다. 그 간격이 넓어질수록 나는 더 외로워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나는 기도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 지키겠습니다”가 아니라, “성령님, 제가 지킬 수 없으니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항복의 기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항복한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자유를 느꼈습니다. 그날부터 무언가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이 항복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조차 로마서 7장 18절에서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중의 사도가 자신의 무능을 이렇게 정직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그 절망의 끝에서 그는 소리쳤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로마서 7:25). 무능의 고백은 은혜의 문턱입니다. 이 책은 십계명을 더 세게 붙들라고 다그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손에 힘을 빼고, 나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그 하나님께 다시 기대는 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계명은 우리가 기어올라야 할 사다리가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자가 걸어가는 사랑의 길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이 책은 열 마디 말씀을 하나씩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나를 다그치는 길이 아니라, 나를 성령께로 이끄는 길입니다. 각 계명 앞에서 우리는 먼저 우리의 무능을 만나고, 이어 그 무능을 채우시는 은혜를 만날 것입니다. 계명은 목적지가 아니라 이정표입니다. 그 이정표가 가리키는 곳은 언제나 성령이십니다. 그래서 이 책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결심의 무덤 위에 또 결심을 세워 온 사람, 신년마다 다짐하고 봄이 오기 전에 무너진 사람, 남들은 다 잘 지키는 것 같은데 나만 안 되는 것 같아 주눅 든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 당신에게 나는 나의 실패를 먼저 내어놓습니다. 실패를 감추는 책은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나는 먼저 넘어져 본 사람으로서 당신 곁에 앉고 싶습니다. 당신도 지쳤습니까? 결심과 실패를 반복하다 스스로에게 실망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의 바른 독자입니다. 우리는 함께 한 문장을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 문장이 열 개의 계명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성령님, 십계명을 잘 지키게 해주세요.”
저자 소개

김열방은 잠실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작가, 성령사역 전문강사, 복음전도자다. 그림에 남다른 재능이 있어 서울대학교 진학을 꿈꾸던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신학교에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며, 영혼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었다. 스무 살, 길을 걷다가 성령을 체험했고, 그날부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그의 사역 전체를 떠받치는 뿌리가 되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국과 세계를 누비며 성령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스물아홉에 첫 책을 낸 이후 『성령님과 교제법』『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비롯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성령님과 교제법』은 영어·히브리어·일본어·러시아어로 번역되어 열방으로 나아가고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복음을 책에 담아 세상에 전하고, 책쓰기 코칭으로 다른 이들의 출간도 돕고 있다. 그는 책 출간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책은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전도하고 선교하고 상담하고 가르치고 제자삼고 수많은 인생을 바꿉니다.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내 대신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수천 명을 파송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한 권 써내는 것은 박사학위 100개보다 낫고 가문의 영광입니다. 책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세요.”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전자책 구매 안내
전자책은 한 권을 구매한 뒤 제공되는 EPUB 또는 PDF 파일 중 원하는 형식을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이 준비된 도서를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또는 입금 확인 후 내 구매 도서에서 다운로드합니다. 아래 이미지의 ‘24시간 이내 이메일 발송’은 별도 이메일 발송 주문에 관한 안내입니다.
다운로드 후 단순변심 환불 제한은 사전 고지·미리보기 제공 등 법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 적용됩니다. 파일 하자·미전송·계약과 다른 상품에 대한 교환·환불 권리는 보장됩니다.

교환·환불 안내
교환·반품·환불 안내 1. 종이책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환·반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문 확인이나 문의 전화로 접수해 주세요. 단순변심 반품에 필요한 배송비는 구매자가 부담하며, 접수 시 금액과 반송 방법을 안내합니다. 파본, 오배송, 배송 중 파손 등 한결사 측 사유가 있는 경우 교환·반품 비용은 한결사가 부담합니다. 구매자의 사용·필기·훼손 등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는 단순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내용 확인을 위한 단순 포장 개봉만으로 반품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2. 전자책 전자책은 PDF·EPUB 등 다운로드 상품이며 배송비가 없습니다. 결제 후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은 경우 계약내용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취소·환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급이 그보다 늦은 경우 공급받거나 공급이 시작된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운로드 등 디지털콘텐츠 제공이 시작된 후에는 단순변심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 고지와 미리보기 등 법에서 정한 조치가 갖추어진 경우에 한하며, 법정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청약철회 권리를 보장합니다. 파일 오류, 잘못된 파일 제공, 미전송 또는 안내된 내용과 다른 상품은 다운로드 여부와 관계없이 문의해 주세요. 정상 파일 재제공 또는 교환·환불을 안내합니다. 3. 하자·계약과 다른 상품 표시·광고 또는 계약내용과 다른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이면서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신청과 처리 주문번호, 도서명, 구매자명, 신청 사유를 알려 주세요. 하자 확인을 위한 사진이나 오류 화면이 있으면 함께 보내 주세요. 종이책은 반환받은 날부터, 전자책 또는 미공급 상품은 적법한 청약철회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합니다. 카드 결제는 결제 취소, 계좌입금은 환급계좌 확인 후 반환하며 카드사 반영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환불된 전자책은 다운로드·이용 권한이 종료되므로 보유 파일을 삭제하고 복제·공유하지 말아 주세요. 문의: 02-416-7869 / 010-5445-3679 본 안내와 관계 법령이 다를 경우 관계 법령에서 보장하는 소비자 권리를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