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당신은 지금 무엇에 쫓기고 있습니까?
한결사 · · 본문 2,567자
당신은 지금 무엇에 쫓기고 있습니까?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마음에 남은 질문을 충분히 살필 시간을 놓치곤 합니다. 익숙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시간은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에서 돌아볼 기회가 됩니다. 김열방 지음, 한결사 출간 『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을 만나는 출발점으로 머리말과 목차를 함께 살펴보세요. 먼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글을 옮깁니다. 아래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뒤에서 아무도 당신을 몰지 않는데 자꾸 뛰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할 일을 다 끝내 놓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고, 잠깐 앉아 쉬면 도리어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나도 그랬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그랬습니다. 그 시절 내 하루는 새벽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야 끝났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부지런한 목사라고 칭찬했고, 그 칭찬이 나를 더 멈추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십 년을 달렸습니다. 나는 그것을 헌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한 번도 나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어느 목요일 오후 세 시였습니다. 나는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원고 파일을 열어 놓고 있었습니다. 마감이 코앞이었고 머릿속에는 할 말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한 줄도 써지지 않았습니다. 손끝이 떨렸습니다. 가슴 한복판에 맷돌을 얹어 놓은 것처럼 묵직했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셔도 공기가 폐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두 시간을 그대로 앉아 있다가 노트북을 닫았습니다.”
“그날 저녁 병원에 갔습니다. 여러 검사를 마친 의사가 종이를 내려놓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쉬라니요. 나는 놀다가 이렇게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의 일을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를 갓길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대로 물었습니다.”
“한동안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며칠 뒤 새벽이었습니다. 눈을 뜨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마음 깊은 곳에서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이불 위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그 눈물은 회개의 눈물이면서 동시에 안도의 눈물이었습니다. 어깨에 얹혀 있던 짐이 굴러떨어지는 소리를 나는 그날 아침에 들었습니다. 그때까지 나는 하나님을 감독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팔짱을 끼고 서서 내가 얼마나 했는지 세고 계신 분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쉬면 혼날 것 같았고, 멈추면 버림받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멈춤은 게으름이 아닙니다. 멈춤은 믿음의 가장 높은 표현입니다. 내가 손을 놓아도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만 손을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순서가 뒤집히면 인생이 쳇바퀴가 됩니다.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이고, 아무리 채워도 허기집니다. 나는 그 쳇바퀴 안에서 십 년을 돌았습니다.”
“이 책은 그 쳇바퀴에서 빠져나온 이야기입니다. 나는 앞서 『시간과 돈의 억만장자가 되는 비결』에서 시간을 다스리는 법을 말했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비결』에서 모든 일에 묻는 법을 말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룬 복음』에서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사는 법을 말했습니다. 이 책은 그 세 권이 만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시간과 물음과 믿음이 한자리에서 만나면 무엇이 나올까요? 쉼이 나옵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는 더 이상 나를 채찍질하지 않는다 • 멈추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 성소 안에는 의자가 없었다 • 기름 부으심을 따라 일하면 지치지 않는다 • 느헤미야는 성문을 닫아 버렸다 • 7. 출 5:17 — 게으르다는 낙인은 바로의 목소리다 • 다 이룬 복음 — 행위의 종말 • 지은이 김열방
이 목차는 책이 다루는 질문과 읽기의 방향을 보여 줍니다. 특히 ‘나는 더 이상 나를 채찍질하지 않는다’라는 주제에 마음이 머문다면, 그 대목을 자신의 현재 상황과 나란히 놓고 읽어 보세요. 어떤 문장에 공감하는지, 더 살펴보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표시해 두면 다음 장을 읽을 때에도 자신의 질문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의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독자, 혼자 생각하던 문제를 글을 통해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권합니다. 목차 가운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제목을 먼저 찾아보세요. 함께 읽는 모임에서는 각자가 선택한 장과 그 이유를 나누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읽은 뒤에는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자신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십시오. 저자의 경험은 저자의 경험으로 읽고, 자신의 형편에는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읽은 내용을 곧바로 큰 결심으로 바꾸기보다 오늘 돌아볼 태도나 작은 행동 한 가지로 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를 시작할 주제를 발견하며, 다음 걸음을 살펴보는 독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세한 머리말과 전체 목차는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책 소개·표지·목차·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79
SNS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인스타그램 · SNS용 짧은 소개
당신은 지금 무엇에 쫓기고 있습니까? 김열방의 『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를 소개합니다. 목차에서 만나는 주제: • 나는 더 이상 나를 채찍질하지 않는다 • 멈추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 성소 안에는 의자가 없었다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읽으며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김열방 지음 · 한결사 책 소개·구매 안내: https://www.yeolbang700.com/ebooks/ebook-list-079 #한결사 #신간소개 #책추천 #독서 #김열방
유튜브 쇼츠 · 틱톡용 영상 대본
제작 준비용 대본 · 완성 영상 미제작. 55초 목표이며 녹음 후 길이를 조정합니다. 0~3초: 당신은 지금 무엇에 쫓기고 있습니까? 3~14초: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 남은 질문을 놓치고 있나요? 잠시 멈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세요. 14~34초: 김열방의 『성령님, 일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입니다. 이 책의 목차에는 나는 더 이상 나를 채찍질하지 않는다, 멈추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성소 안에는 의자가 없었다 등의 주제가 담겨 있습니다. 34~44초: 지금의 고민과 맞닿는 장을 찾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와 오늘의 질문 하나를 적어 보세요. 44~55초: 김열방 지음, 한결사. 한결사 홈페이지에서 책 제목을 검색해 머리말과 목차, 구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제작 규격: 1080×1920 세로, 45~60초. 한국어 내레이션과 같은 자막. 원본 표지·책등 글자·색상과 인물 사진 보존. 아이보리 배경과 정돈된 전환. 음악은 사용권 확인 후 적용. SNS의 실제 클릭 가능 구매 경로는 연결 후 확인.